| 제목 | 제 48회 교육감기 및 회장배 전도종별 겸 전국소년체전 최종선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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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배 기자
한라중 문지원, 10년9개월 만에 여중부 5000m경보 신기록 작성
한라초(남)와 신제주초(여), 남녕고(남)도 각부 종합우승을 차지해
시상식이 끝난 후 입상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육상연맹 제공.귀일중(남)과 한라중(여)이 교육감기·회장배 육상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도육상연맹(회장 이희수)이 주관한 제48회 교육감기 및 회장배 전도종별육상경기대회(제55회 전국소년체전 최종선발전)가 지난 28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27개 교(초17, 중7, 고3) 132명과 여자 20개 교(초12, 중8, 고1) 122명 등 모두 254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결과 남중부의 귀일중은 금메달 7개, 동메달 8개 등 모두 15개의 메달(91점)을 획득하며 2위 한라중(금2, 은6, 동2, 72점)과 3위 위미중(금3, 동1, 43점)을 물리치고 대회 3연패의 영예를 안았다.
여중부 한라중도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개 등 17개의 메달(100점)을 쏟아내며 2위 위미중(금3, 은1, 동2, 50점)과 3위 신성여중(금2, 은3, 동2, 43점)을 따돌리고 3연패를 달성했다.
남초부 한라초는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8개의 메달(59점)을 따내며 2위 삼성초(금4, 은1, 동1)와 3위 신제주초(금2, 은2, 동3, 이상 43점, 금메달 수에 따라 순위결정)를 꺾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초부 신제주초는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등 8개의 메달(61점)을 획득하며 한라초(금3, 은2, 동3, 57점)와 삼성초(금1, 은2, 동2, 30점)를 물리치며 종합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남고부에서는 남녕고(금5, 35점)가 1위를 차지했고, 영주고(금1, 은1, 12점)와 애월고(은1, 5점)가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문지원(한라중)의 부별신기록을 비롯해 대회신기록도 7개(여중부 5개, 여초부 2개)가 수립됐다.
여중부 5000m경보에 출전한 문지원은 27분05초49를 기록, 2015년 6월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린 제43회 KBS배 전국육상대회에서 홍윤아(당시 신성여중, 27분44초72)가 세운 부별신기록을 10년9개월 만에 갈아치웠다.
지도자상은 팀을 종합우승으로 이끈 고상훈(한라초), 이정현(신제주초), 김강범(귀일중), 명성재(한라중), 정민교(남녕고) 교사에게 돌아갔다.
홍성배 기자 andhong@samda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