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3 제주도 육상인의 밤 ‘성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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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주도 육상인의 밤 ‘성황’
임은지(제주시청)‧김가은(남녕고) 최우수선수상 차지
이 자리에서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지난해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활약한 임은지(제주시청)와 김가은(남녕고)이 차지했다.
박우혁 회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육상인들이 육상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뭉쳐 지금까지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화합하는 모범적인 연맹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주 육상가족 모두가 노력해주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2023 육상을 빛낸 수상자 명단.
▲최우수선수상=임은지 김가은
▲지도자상=한승환(외도초 교사) 서행준(제주도체육회 전임지도자)
▲최우수단체상=서귀포마라톤클럽
▲우수단체상=제주철인3종클럽
▲모범심판상=이부영 이사·정봉혜 이사(이상 제주도육상연맹)
▲공로패=고민화(전 남녕고 교사) 한윤철(전 도육상연맹 수석부회장)
▲도의회의장 표창=변근범(도육상연맹 이사)
▲장학금수혜자 및 학교=김가은(남녕고) 외도초 신제주초 삼성초 제주중 신성여중 위미중 제주관광대